기록1 개발자 5년 기록 - 세 번째 회사를 퇴사하며 개발 경력이 만으로 5년이 되었고, 세 번의 퇴사를 경험했다.사실 이렇게 짧게 여러 회사를 다닐 줄은 몰랐다. 나는 잘 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쉬운 점들을 위주로 기록해본다. 잘한 점은 언젠간..첫 회사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제일 중요한 건 개발자로서 가치있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 장애가 나면 들리는 대표님의 고성, 강제 야근.. 회사에서 내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자꾸 생겼다.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다. 회사라는 큰 기계의 작은 톱니바퀴 하나라고 느꼈고, 퇴사를 결심했다.휴식회사원으로써 충실한 시기를 보냈는가? 나는 진짜 최선을 다하고 퇴사했는가? 그 안에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순 없었을까? 그 당시엔 최선을 다했지만, 더 잘 할 수 있었기에 당당하게 맞..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