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 2021년 11월 이달의 생각 키워드 (이직, 3년차, 레거시, 테스트, 외로움) 이직 개발자에게 이직은 직업 특성이 된 것 같다. 인력 수급이 힘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개발자의 이직, 즉 사람의 이탈이 큰 짐이 될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적당히 순환해야 한다. 이직을 통해 잃는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자리를 오래 지킴으로 인해서 얻는 장점들이 있다. 개발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있고, 개발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주변 동료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질 수 있다(모두 그런것은 아니다) 그래도 이직을 해야하는 이유는? 한 자리에 오래 있다 보면 익숙함으로 인해 변화하지 않는 것, 개선할 수 있음에도 유지하는 것들이 생긴다. 의식적인 노력을 한다고 해도 바쁘다는 이유로 넘어가다보면 익숙해져 버린다. 극단적으로 고여버리면 발전하지 않는 조직이 될 수도 있다. 왜? 지금 상태로도 잘 .. 2021. 11. 21. 이전 1 다음